광고와 마케팅에 대한
인식은 분명히 바뀝니다.

안녕하세요! 광고대행사 디어컴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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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라인 광고주분들께서 꼭 알고 계셔야 할 이슈 사항들을 전달드립니다.

같이 확인해 볼 3가지 이슈 사항입니다.

1. 쇼핑검색광고 네이버 메인 매체 개편 --> 노출지면이 확대된다.

2. 네이버 카테고리 개편사항

3. 큐텐 정산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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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다뤄볼 네이버 메인 매체 개편사항입니다.

2024년 7월 25일(목)부터 네이버 PC 메인 오른쪽 영역에 쇼핑검색광고가 노출된다고 네이버 공지가 내려왔습니다.

위와 같은 공지로 내려왔는데 정확히는 노출지면의 확대로 볼 수 있는 사항입니다.

위 공지를 디테일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사진처럼 네이버 GFA 카탈로그 판매 영역이자 롤링보드 영역이 있는데

그 바로 하단에 광고 구좌영역이 한개 더 생긴다고 내려온 부분입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고 사진입니다)

GFA 카탈로그 판매 영역과 바로 인접하게 구좌가 하나 더 생기는 영역이다보니, 

SA광고 영역인지 DA광고 영역인지 헷갈리실 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기능도 위치도, 사용자별 뜨는 상품 항목들에 대한 라인도 비슷한 부분으로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위 SA영역은 쇼핑 이력에 따른 개인화 상품 추천 블록으로, 로그인 이용자의 경우

사용자 별 쇼핑 이력을 바탕으로 한 관심 상품 및 함께 볼만한 상품이 노출됩니다.

그렇다면 광고주분들께서는 위 매체를 사용해야할지, 말아야할지도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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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업체마다 디테일한 사항 체크가 필요하고, 가이드 또한 다를 부분이지만,

많은 항목들을 고려해본다면

"아직은 아니다"

로 결론이 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내려온 공지사항으로 미루어 볼때 메인pc의 구좌 입찰가 부분들은

" 품질점수와 입찰가를 반영한 순위를 바탕으로 노출된다 "

라고 공지사항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입찰가는 쇼핑검색광고로 진행이 될테고,

7월 25일 첫 개시 이후로 위 메인pc 매체를 빼놓지 않은

광고주께서는 여기에 높은 입찰가로 진행을 하고 계신다는 부분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자동으로 매체가 빠지는 부분이 아닌 첫 개편된 사항으로는 무조건적으로 매체가 포함될 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누수가 발생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기존 GFA 카탈로그 판매 영역의 cpc 단가의 경우

낮게는 100원대부터 높게는 1000원대까지 진행이 되는 사항으로 그렇다면 현재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SA를 볼때 

우리는 굳이 지금 시점에 광고비를 더 들여가며 네이버 메인 PC 구좌를 사용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차라리 GFA 카탈로그 판매 영역 부분들을 활용해서 진행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효율체크가 필요하다라면 나중에는 위 영역 부분들을 따로 빼서 테스트 진행하는 방법도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현재는 네이버 메인PC 매체가 자동등록이되어 쇼핑광고 입찰가를 기반으로 노출이 진행되기때문에

1. 광고비가 많이 소진이 되실 수 있다는점!

2. GFA 카탈로그 판매 영역을 먼저 활용 진행 되어야한다는점!

두 가지 사항을 기억하여 내 상품 항목에 맞게 가이드를 우선 잡고 진행된다면 더 현명한 광고집행이 이러질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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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말씀드릴 이야기는 "네이버 카테고리 개편사항"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미 온라인상 판매를 진행하고 계시는 광고주분들께서는 카테고리에 대해 

네이버쪽에서 디테일하게 체크진행을 한다는 점은 이미 알고 계실 사항들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최근 전반적인 카테고리 수정사항에 들어간 사항에서 일부 키워드 부분 노출진행이 해당 개편내용과 맞물려서 

[미노출 현상 부분, 일부상품 일정시간 완전 미노출 사항]들이 간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가 일치하지 않으면, 혹은 개편된 카테고리로 빠르게 변경진행이 되지 않을경우 상품노출에 제한이 걸리는 사항입니다.

해당부분 내용은 개편 연기 7월31일까지 지속될 사항으로 보였으며,

상품별 광고데이터 기반으로 미노출 상품 파악해서 소진액 부분과 효율 부분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움직여야하는 사항입니다!

또한 개편되어 새롭게 생긴 카테고리의 경우에는 그만큼 해당 키워드, 해당 카테고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카테고리 또한 상품마다 미리미리 체크하여 수정하고, 피드백이 진행되면 지속적으로 순조롭게 상품 노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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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번째로 다뤄볼 이슈사항은 큐텐과 관련된 이슈사항입니다.

최근 제일 큰 이슈사항으로 먼저 큐텐사태를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큐텐 대표가 경업 금지 조건으로 이베이[G마켓, 옥션]을 매각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설립한 회사가 큐텐이란 현재 뜨거운 감자입니다.

그리고 10년후...

큐텐측에서는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AK몰] 네가지를 인수해버립니다.

실질적으로 적자기업인 만큼 자금부분들이 크지 않아 공격적으로 인수를 해버립니다.

이렇게 몸집을 부풀리는 이유는 바로 큐익스프레스의 "나스닥" 상장 때문이였는데요

상장이 희미해지면서 문어발식으로 펼쳐 놓았던 투자가

이제 현금 자금난으로 이어집니다.

결국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몹집을 키워나가던 큐익스프레스, 큐텐은 부도 직전까지 오게된게 현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올해 초부터 정산 지연이 시작이되고 슬슬 전조 현상이 보이긴했던 상황입니다.

대금 정산 및 소비자 환불까지 처리를 못하는 상황이 오게되었습니다.

기존 판매 셀러에만 국한된 문제들이 아닙니다.

특히 여행관련 상품 구매자들에게 가장 큰 타격이 있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국을 하루 앞둔 전날 항공권 취소 통보를 받거나 결제금액의 환불 미처리 등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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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큐텐측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1. 정산 지연 파트너사에 연 이자 10% 지급

2. 2주 이상 지연에게 향후 3년간 판매 수수료 3%감면

3. 1개월 이상 지연자에게 미정산금 50%의 주식 매입 기회

등등..

하지만 판매자 및 구매자 대부분이 이탈한 상황이며,

부도 직전 기업의 보상안이 와닿지 않을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이 시점! 저희는 집중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생깁니다.

갑자기 쿠팡과 네이버의 주가가 상승을 해버렸습니다.

실질적으로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AK몰]의 셀러와 소비자들은 많지는 않았으나.

이로인해 메인 커머스 [네이버,쿠팡,이베이,11번가]

매체에 유입량 증가 및 판매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광고로 돌아왔을때 

세팅은 어떻게 바뀌어야하며,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잡아야하고, 

유입량이 늘어남에 따라 광고비의 볼륨도 늘어날텐데

그 안에서 판매를 잡아오려면 어떠한 모션을 취해야할지 

위와 같은 이슈를 통해 이어지는 광고안에서 어떤 자세로 어떤 상황들을 빠르게 캐치하여 광고에 접목 시킬 수 있는지가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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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컴퍼니와 함께 최근 중요한 이슈사항 3가지를 체크해보았습니다.

위와 같은 중요한 이슈사항들은 우리 스마트스토어에, 광고에 직접영향이 가는 사항들이라 바로바로 체크되어 수정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혹여나 관련된 부분에서 광고를 운영하기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현명하고 올바른 광고 가이드를 잡고, 지속적으로 빠르게 진행 원하실경우 저희 홈페이지로 문의 주시면 관련된 사항들 운영 방법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